동네사람 프로젝트
STUDIO O.P
2018/05/26-12/31
동네라디오 6회 - 추석특집 - 20180916

동네라디오 6화 하멘DJ : 안녕하세요! 여러분 동네~! 일동 : 라디오~! 하멘DJ : 성북구 주민이라면 주민이 아니더라도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라디오 동네 라디오입니다.오늘 동네 라디오는 저 하멘이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만두DJ : 와우 일동 : 야하우~ 하멘DJ : 여러분 24일이 무슨날이죠? 베개DJ,만두DJ : 추석! 하멘 : 추석이죠! 다들 연휴에 뭐하시는지 들어볼까요? 베개DJ : 추석··· 여러분 뭐하세요? 만두DJ : 음··· 하멘DJ : 어디 가시는분 있어요? 오천DJ : 전 할머니댁! 근데 할머니 댁이 집앞이에요 (일동폭소) 베개DJ : 좋은데요? 오천DJ : 바로 옆단스러운 느낌으로 되게 좁거든요? 할머니 혼자 사셔서 베개DJ : 좋겠다. 오천DJ : 원룸인데, 거기 가서 이제 그 뭐야 큰아빠 고모 작은 아빠 저희 집 이렇게 4가족이 다모여서 맛있는거 먹고 일동 : 음~ 오천DJ : 네 하멘DJ : 좋겠다. 오천DJ : 그러, 그러지 않을까요?(웃음) 하멘DJ : 멀리 가시는 분 없으세요? 동길DJ : 저는 대구가요 일동 : 오호 멀다 오천DJ : 엄청 멀죠 동길DJ : 매년가요 엄청 힘들어요,, (피식) 베개DJ : 연휴가 또 월, 화, 수, 이렇게 되어있나요? 만두DJ : 네 베개DJ : 주말부터 많이 가시더라고요 만두DJ : 5일을 오천DJ : 대구가면 뭐 차별화된 음식 뭐 먹는 거 있으세요? 일동 : 막창~! (웃음) 동길DJ : 곱창 막창 오천DJ : 그걸 추석 때 먹어요? 동길DJ : 에? 베개DJ : 먹어요? 동길DJ : 시켜먹죠 일동 : 아~ 초코칩DJ : 시켜먹어요? 만두DJ : 맛있겠다. 오천DJ : 전통같은거에요? 그건아니죠? 그냥 먹는거죠? (일동웃음) 동길DJ : 유명해서~ 귤DJ : 좋겠다. 초코칩DJ : 맛있겠다 만두DJ : 저는 저희 집에서 이제 제사를 지내거든요 근데 저희 할아버지의 어머니께서 오천DJ : 증조할머니? 만두DJ : 네 돌아가신 게 추석다음날 이셔가지구 일동 : 아~ 만두DJ : 제사를 이틀연속으로 항상 저희 그렇게 그렇게,, 네 하멘DJ : 힘들겠지만 맛있는 건 많이 먹겠네요 만두DJ : (실소)네 오천DJ : 귤님은 뭐하세요? 귤DJ : 저는 계획이 아예 없어가지구 오천DJ : 아 정말요? 아무것도 없으세요? 귤DJ : 네, 하멘DJ : 집에 안가세요? 귤DJ : 집에 가긴 가는데 제 희망사항이지만 빨리 올라오고 싶어요. (일동웃음) 귤DJ : 자취방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싶은데 오천DJ : 음 그렇죠. 그렇죠 귤DJ : 그리고 과제도 해야 하고 근데 엄마가 저를 놔줄지 잘 모르겠어서 계획을 잘 모르겠습니다. 오천DJ : 귤님은 형제 있으세요? 귤DJ : 어떨 것 같으세요? 하멘DJ : 없을 것 같아요 만두DJ : 동생? 오천DJ : 나이 많이 차이나는 연장자? 일동 : (웃음) 연장자래 ~! 오천DJ : 오빠나 언니? 귤DJ : 저는외동입니다. 일동 : 아~ 하멘DJ : 그럴줄 알았어요 베개DJ : 궁금하다 갑자기 오천DJ : 그러면 더더욱 놓지않으시겠네요 귤DJ: 그렇죠 하멘DJ : 놓지않으시겠네요 귤DJ : 절 손아귀에서 놓아주질 않아요 오천DJ : 베게 님은 형제 있으세요? 베개DJ : 저요? 맞춰보세요 만두DJ : 있을 것 같은데 오천DJ : 남동생 있을 것 같아요 남자형제 하멘DJ : 오빠있을 것 같은데 베개DJ : 남자 형제가 있을 것 같아요? 만두DJ : 네 베개DJ : 와 무슨 느낌인지 진짜 궁금하다 오천DJ : 저가 이제 비슷할 것 같은 느낌? 만두DJ : (실소) 베개DJ : 저 남자형제 있어요 오천DJ : 아 진짜요? 맞췄네 하멘DJ : 맞아 맞아 맞아 오천DJ : 거봐 (웃음) 뭐하세요 추석때 베개DJ : 아 저는 추석때 모르겠어요 저는 토요일 까지 알바를 하고 그다음에 집에 안간지 진짜 오래됐거든요 올해한 3번 밖에 안간거 같아요 하멘DJ : 대박 베개DJ : 그리고 마지막에 간게 아마 어버이날 안가면 정말 진짜 좀 그래서 급히 갔던거 같아요 그이후로 간적이 없어서 맨날 언제오냐하는데 가고는 싶은데 가기싫은 그래서 아마 할머니네 갈 때? 저희는 할머니네가 강원도 거든요 그때 제가 갈떄만 (웃음) 아마 그때만 가지않을까 가는건 정말 좋습니다. 오천DJ : 강원도 정말 좋죠 베개DJ : 맞아 좋아요 하멘DJ : (웃음) 좋은거 맞죠? 베개DJ : 네 하멘DJ : 풍경도 좋고 베개DJ : 웃고,웃고 있어요 하멘DJ : 공기도 좋고 귤DJ : 저희집도 강원도입니다. 오천DJ : 아 진짜요? 베개DJ : 맞아요 아 맞아요 오천DJ : 신기해 강원도 어디요? 귤DJ : 원주입니다. 하멘DJ : 되게 어울리지 않아요? 오천DJ : (폭소) 하멘DJ : 원주사람~ 귤DJ : 원주는 도시에요 만두DJ : (폭소) 오천DJ : 원주 막 원주대 강원대 이렇게 있지 않나요? 귤DJ : 그 강원대가 있고 강원 원주대가 있어요 오천DJ : 아 또 다른거구나 하멘DJ : 근데 갈려면 또 버스표 이런거 다있어요? 오천DJ : 거의 금방가지않아요? 귤DJ : 아네 저는 갔다와서 밑에 내려가는 사람들은 그렇게 티켓탕을 하던데 그냥 가깝고 이래가지고 그날 당일에 좀 일찍 하면돼요 베개DJ : 기차타면 진짜 빨리 가던데요? 귤DJ : 원주?맞아요 오천DJ : 한시간? 귤DJ : 한시간 십분? 버스타면 한시간 반 하멘DJ : 우리집보다 가깝네 (웃음) (일동웃음) 귤DJ : 근데 그게 터미널까지 가는 시간 빼고 오천DJ : 그럼 대충한 2시간 3시간 걸리 시겠네요 베개DJ : 초코칩님은 뭐하세요? 초코칩DJ : 저는 알바합니다. 일동 : 어떻게~ 베개DJ : 그럼 아예 안가요? 초코칩DJ : 저는 잠깐 저녁때 얼굴 뵈러 갈꺼 같긴한데 외가가 그 서울 때 쪽에 있어요 하멘DJ : 가깝구나 초코칩DJ : 아 가까워요 그래서 일하다가 아마 가지않을까 해서 금토일 월화였나 그럴꺼에요 굉장히 삭막한 추석을 보낼 것 같아요 일동 : (웃음) 오천DJ : 저는 할머니가 음식 진짜 잘만드시거든요? 친가 외가 둘다 근데 제가 외가쪽 음식 엄청 좋아한단말이에요 베개DJ : 약간 전라도 분이세요? 오천DJ : 그거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요리 정말 잘하세요 그래서 약간 외가 가는게 너무 기뻐요 친가는 이제좀 바글바글하고 좁은데 바글바글하고 불편한데 외가 쪽은 음식도 엄청 맛있고 정말 좋거든요 하멘님은 뭐하세요? 하멘DJ : 저도 할머니댁 가는데 할머니댁이 충정도에요 원래 서울사셨는데 이사가셨거든요 아마 고향이실거에요 제가 알기론 베개DJ : 어르신들은 고향으로 많이 내려가 시더라구요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도 저희 랑 가까우셧는데 어느새 고향으로 강원도로 가신거거든요 다들 그렇게 되는건가봐요 하멘DJ : 근데 확실히 명절이라고 바글바글 모이는 분위기가 전보단 적은거 같아요 베개DJ : 맞아요 하멘DJ : 다들 여행가시거나 집에 계시는 분들도 많고 오천DJ : 아예 그때 쉬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초코칩DJ : 그 할머니 할아버지댁에 가서 음식 직접 만드는 집 계시네요? 동길DJ : 저희 다 만들어요 초코칩DJ : 다 만들어요? 베개DJ : 저희도 조금 만들어요 귤DJ : 저희는 하멘DJ : 저희는 조금만? 귤DJ : 저희는 아무것도 안해요 (일동폭소) 베개DJ : 그거 꽤 괜찮은 것 같네요 귤DJ : 저희는 친가랑 외가가 다 원주여가지고 그냥 명절 때 엄마랑 아빠랑저랑 이렇게 셋이 가서 한시간정도 같이 거실에서 티비를 봐요 오천DJ : 한시간이나요?(웃음) 되게 디테일 하시네요 (일동웃음) 귤DJ : 네 항상 이렇게 똑같이 하거든요 한시간정도 티비를 보자가 엄마한테 계속 언제가 이렇게 (일동폭소) 귤DJ : 계속 이렇게 언제가 하면 엄마가 아빠한테 가자빨리,,이렇게 일동 : 아~ 그렇구나 베개DJ : 할머니 서운해하시지않을까요? 귤DJ : 그런거 없습니다. 그리고 그 친가에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큰아빠의 두명의 아들들 일동 : (웃음)아들들~ 귤DJ : 그집에 가면 엄청 어릴 때 가면 항상 그래도 할머니 할아버지 댁이지만 큰아빠랑 아들들 둘 이렇게 명절때는 항상 있었는데 언제가부터 할머니와 할아버지 밖에 안계세요 그래서 모이는 느낌 전혀없고 그냥 딱 가서 얼굴 이렇게 보고 그냥 가고 그런 오천DJ : 그럼 큰 아버님네 가족들이랑은 아예 교류가 없으신건가요? 귤DJ : 그건또 아닌데 그냥 어쩌다가 가면 계시면 안녕하세요 이러고 많이 컷다. 이러고 오천DJ : (폭소) 귤DJ : 그냥 그정도? 저희 그리고 세배도 안해요 오천DJ : 세배는 새해때 하는거 아닌가요? 귤DJ : 네네 그래서 새해때 오천DJ : 아 귤DJ : 세배도 안하고 네 오천DJ : 그럼 용돈도 안받아요? 동길DJ : 세뱃돈은? 귤DJ : 네 진짜 세뱃돈은 3만원이상을 받아본적이 없어요 오천DJ : 진짜요? 쿨패밀리 베개DJ : 근데 원래 추석때 뭐하는거죠? 정확히? 오천DJ : 추석때 그냥 맛있는 것 먹고 동길DJ : 제사.. 만두DJ : 송편 오천DJ : 아 송편 초코칩DJ : 제사지내는 집은 만두DJ,오천DJ : 아 베개DJ : 저희집도 제사를 안지내서 오천DJ : 저희집도 귤DJ : 저희집도 하멘DJ : 저희집도 일동DJ : 오~ 하멘DJ : 만두만 지내시는 것 같은데? 베개DJ : 동길님도 동길DJ : 저 저희 산이있거든요 일동DJ : 산이요? 동길DJ : 네 무덤이 다 있어요 만두DJ : 맞아요 저희도 동길DJ : 증증조 할아버지까지 베개DJ : 저희도 성묘는 가는 것 같기도 해요 동길DJ : 산이 있으면 제가 묻힐 자리도 만들어놓거든요? 오천DJ : 오 진짜요? 동길DJ : 네 지금 있어요 초코칩DJ : 아 다 정해져있어요? 오천DJ : 그 왕같다 과거에 왕들 막 미리 만들어놓고 베개DJ : 동길이 무덤 만두DJ : 마치 팔트님처럼 묘자리를 (일동폭소) 베개DJ : 묘자리 보니까 어떠세요 좋아요 자리? 동길DJ : 아 느낌 진짜 이상해요 오천DJ : 진짜 거기가 묘자리에요? 동길DJ : 네 거기에 제 한자이름이 써있어요. 초코칩DJ : 벌써요? 오천DJ : 그러면 그 우리가 생각하는 정형화된 묘있잖아요 무덤같은 그대로 있어요? 동길DJ : 무덤은없구 베개DJ : 아니 비석을 먼저 만들어논다고? 동길DJ : 그니까 그 비석에 그 조상님들부터 이름이 다 써있어요 일동 : 아 베개DJ : 저희 가족들도 이름이 다써있더라구요 근데 제이름은 아써있고 그 누구의 아들 띵띵띵띵 의 아들 띵띵 이렇게 써있는 띵띵의 아내 막 이런거 써있고 그런거 아닐까요? 오천DJ : 저희는 다 기독도 집안이여서 외가쪽만 놀러 절 가고 이런정돈데 친가쪽은 다모이면 자 기도합시다하고 막 베개DJ : 저희도요 저희는 가족들은 그렇지 않은데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그 굉장히 기독교 절신(웃음) (일동웃음) 베개DJ : 그래서 가면 꼭 저희는 새해나 추석이나 꼭 예배를 드려요 근데 다들그거 아시죠 꼭 할아버지가 부르시는 찬송가··· 근데 또 그 찬송가를 아시는분은 할아버지밖에 없어요 그래서 할아버지의 음을 유추하면서 다같이 듣는데 (일동폭소) 베개DJ : 다들 이렇게 허벅지를 때리면서 부르는데 정말전 그순간이 가장 힘들어요 눈을 마주치면 ··· 초코칩DJ : 혹시 멜로디 기억나세요? 베개DJ : 멜로디는 ··· 네 오천DJ : 그거 솔직히 립싱크 하지 않나요? 베개DJ : (노래흥얼거림) 그거막 다들 따라하고 그런 느낌 오천DJ : 아 돼게 웃긴다. 베개DJ : 웃기다고 하면 안돼나요? 아 즐겁습니다 하멘DJ : 저희도 돌아가면서 기도를 한마디씩 시키시거든요 진짜 가장 괴로운 시간··· 오천DJ : 아무래도 무교니까 하멘DJ : 겹치면 또 안돼고 오천DJ : 뭐 크리틱이에요? 베개DJ : 그래서 그거 꼭들어가야죠 모든가족 평안하고 뭐 하멘DJ : 그럼요 그럼요 베개DJ : 누구또 이제 고3 있으면 오천DJ : 어 맞아요 맞아요 베개DJ : 우리 하멘이 이번에 좋은대학··· 가게··· 하멘DJ : 건강지켜주시고··· 오천DJ : 맞아요 아 어떻게 진짜 그럴 것 같아 베개DJ : 아직 취직생각없는데 취직잘되게 해주시고.. 오천DJ : 맞아 맞아 뭐 질병 그런것도 그렇고 아니 저희가족중에 지금 사촌동생이 재수중인데 이번에 가면 그럴 것 같아요 우리 00이 재수생활 힘들지 않게 해주시고 ··· 베개DJ : 맞아요 동길DJ : 부담 쩔겠다 오천DJ : 그냥 그려려니 하는거죠 저도 그랬었거든요 하멘DJ : 저는 그냥 고3때 안갔어요 베개DJ : 저도 입시 내내 안가가지구 하멘DJ : 스트레스 받기 싫어가지구 배개DJ : 그막 중학 아니 고등학교 1학년때 봤으니까 제가 재수해서 저를 보고 굉장히 깜짝 놀라시더라구요 너가 몇 살이였지?라고 갑자기 막 친척동생들이 누나~ 이러다가 안녕하세요 이러고 목소리가 바뀌어가지고 일동 : (폭소)아 뭔지 알아요~ 베개DJ : 밥··· 밥드세요 하멘DJ : 갑자기 존댓말~ 베개DJ : 어떻게해야하지··· 하멘DJ : 어색해 어색해~ 오천DJ : 진짜 똑같다 베개DJ : 애들은 진짜 금방 큰다는게 저도 애들이였지만 그 시기가 있잖아요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가니까 갑자기 막 이렇게 커져가지구 진짜 신기하더라구요 일동 : (웃음)맞아 오천DJ : 아니 사촌동생 그뭐지 저가 저가 그 그거 거든요 양가 장녀에요 그중에 이제 베개DJ : 저도(피식) 오천DJ : 아(피식) 네 네 작년에 한 애가 중학교 1학년이였나 고등학교 3학년이였나 걔가 목소리가 원래 진짜 엄청 청량하고 맑은 보이스의 소유자 이런 느낌이였단 말이에요 근데 만나자 마자 안녕하세요 막 이러는데 변성기의 특유의 목소리가 있잖아요 막 그 지직거리는 만두DJ : 과도기적인 하멘DJ : 어떻게~ 오천DJ : 꼴뚜기 스러운 아뭔말인지 아시죠 일동 : 꼴뚜기(웃음) 베개DJ : 얼굴하고 매치안돼는 그 오천DJ : 어 맞아요! 그게 진짜 깜짝 놀라가지구 순간 너무 놀라가지구 어! 어 어··· 이러고 (일동웃음) 베개DJ : 그리고 제가막 그렇게 나이가 많지 않은데 장녀인거 안좋은 점이 굉장히 친척 조카애들이 나 새내긴데 가면은 엄청 나이가 많은 사람 인것처럼 취급하더라구요 만두DJ : (폭소) 하멘DJ : 전 외가 친가 다 왕래라서 엄마아빠 둘다 막내거든요 또래 많고 이래서 오천DJ : 음~ 하멘DJ : 그냥뭐 오천DJ : 막내의 삶은 어떤가요 베개DJ : 저도 항상 또래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오천DJ : 저도 저 항상 장녀 였거든요 집에서도 장녀고 베개DJ : 막내는 귀여움을 많이 받아요? 하멘DJ : 막내 가족이긴한데 제가 막내는 아니라서 일동 : 아~ 하멘DJ : 잘 모르겠네요 제 동생도 있고 또 오천DJ : 아~ 만두DJ : (피식)리얼막내 오천DJ : 리얼막내 음~ 재밌네요 하멘DJ : 네 디제이분들 모두 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시길 바랄께요 듣고 계신 성북구 여러분들은 추석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성북구 분들의 추석이 너무너무 궁금해서 이번주 동네라디오는 추석 특집으로 진행됩니다! 추석특집 동네라디오는 성북구 다양한 분들의 다양한 추석나기 궁금하시죠? 일동 : 네~

하멘DJ : 코너로 들어가기전에 우선 저희가 어떤 분들하고 이야기 나누고왔는지 오천님께서말씀해주세요 오천DJ : 네 저희는 성북구의 여러분들중에 어떤분들을 조사해볼까 고민했었는데요 대표적으로 외국인분들 스님분들 그리고 목사님들 이렇게 만나뵈고 왔습니다. 하멘DJ : 네 그럼 첫 번째로 외국인분들의 이야기 들어볼까요? 팔트DJ : 네 초코칩님 그러면 저희가 대화 나눴던 분들은 누구셨죠? 초코칩DJ : 어 시카고에서 태어나고 거주하시다가 14년전에 한국에 오셔서 서울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외국인을 만나 뵈었어요 이제 이름이랑 나이는 익명으로 해달라고 하셔서 네 익명의 데이비드 외국인 베개DJ : 남성분 이셨나봐요 초코칩DJ,팔트DJ : 네~ 초코칩DJ : 오늘 만나고 인터뷰를 하고 왔습니다.아니근데 외국인으로 정하게된 이유가 성북구에서 외국인이 굉장히 많이 살기 때문에 이제 그 집단을 외국인으로 한건데 세상에 성북구에 사는 외국인 만나기가 너무 힘든거에요 팔트DJ : 맞아요 너무 힘들었어요 초코칩DJ : 네 연락을 해도 답장도 없으시고, 막 길에 다니는 외국인도 없고
팔트DJ : 그렇다고 무작정 24시간 서있다가 저기 외국인이다 이럴순 없는거고 초코칩DJ : 맞아요 지난 일주일간 넘게 외국인 한테서 인터뷰를 얻기위해 노력을 했는데 타지역에서는 만나기가 쉬운 외국인을 성북구에선 만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겨우겨우 이제 두분의 외국인 분께 인터뷰를 응해주셔서 저희가 알아왔어요 팔트DJ : 네 저희가 이제 들어가자마자 데이빗에게 물어봤어요 혹시 당신은 외국인으로서 성북구는 어떤 의미냐 추석엔 무엇을 하냐 물어봤더니 자기에게는 아무런 감흥이 없다고 하멘DJ : 오 그럴수 있죠 팔트DJ : 그냥 한국인들에게 의미가 있는 명절이지만 자기는 그냥 휴일이고 약간 이런 뉘앙스로 뭐 서울이 대신 사람들이 없고 한적해서 좋아요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자기는 3일 쉬니까 하루는 한국인 친구들을 만나고 하루는 맛있는걸 먹으러 레스토랑에 가고 하루는 외국인 친구들을 만난다 그리고 보통 휴일에는 집에서 쉰다 라고 말하시더라구요 일동 : 음~ 팔트DJ : 그래서 사실 아 외국인이라고 해서 나와 다를게 뭔가를 할거라고 생각하는게 편견이구나 마치 서양인들은 막 엄청 맨날 파크 가서 파티하고 (일동웃음) 팔트DJ : 그럴 것 같은데 나도 맨날 집에서 쉬듯이 이분도 집에서 쉬시고 하는게 되게 다를 것 없는 같은 사람이다 느꼇고 오천DJ : 네 베개DJ : 뭔가 되게 특별할 것 같은데 외국인으로서 다른나라에서 14년 이나 되셨다니까 그냥 한국인이랑 똑같겠죠?하는것도 오천DJ : 그렇게 보이죠 네 초코칩DJ : 14번의 추석을 겪은건데 딱히 기억에 남는다거나 뭐 특별한 일도 없었다는 것 같더라구요 서울에는 사람들이 다 지방으로 내려가다 보니까 한적해져서 좋은 것 같고 그럴 때 마다 한강에 산책을 한다거나 서울에 있는 큰공원들을 다닌다고 합니다. 하멘DJ : 반대로 생각해봐도 제가 외국에 가서 추수감사절을 챙기진 않을 것 같고 쉴 것 같아요 베개DJ : 왠지 처음에네 슬펏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가족 만나고 막이러니까 슬펏을 것 같은데 왠지 한 시간이 지나면서 즐기는 방법을 터득하지 않으셨을까.. 하멘DJ : 그냥 쉬는날 팔트DJ : 그래서 혹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추석이있나? 가장 재밌었던 추석이 있나 여쭤 봤더니 3일동안 태국에 갔었던 경험을 말씀하시더라구요 아쉽게도 저희 나라나 저희 동네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였어서 근데 그때 여행간게 재밌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다른 서울에서 지내시면서 혹은 성북구에 다니시면서 성북구에서 일하시는 분이니까 성북구를 다니면서 인상 깊었던 일같은건 없냐 물어봤더니 어쨌든 결론적으로는 없다 였어요 근데 이게 나쁘지만은 않았던게 보통 외국인의 입장에서 저는 외국에 나가서 14년 동안 살아본적이 없으니까 남의 나라에서 사는 외국인의 기분이 어떨지 몰랐는데 외국인으로서 뭔가 굉장히 인상깊은 경험을 했다? 뭔가 궁금한게 생겼다? 뭔가 호기심이 생겼다는건 보통 진짜 예상치 못한 해프닝이 생겼을 때 라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데 그생각을 못했죠 그래서 예를 들어서 가다가 차사고가 났다 아니면 뭐가 갑자기 필요해졌다 이러면 굉장히 당황스럽고 주위의 도움이 필요해서 인상 깊은데 사실 자신이 그렇게 오래 성북구에서 오래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북구에서 딱히 기억나는 일이나 막 이때 이랬다 하는 일이 없었다는거는 성북구에서 큰문제가 있지않았다 안전한 성북구다 하멘DJ : 완전히 현지화 하셨네 일동 : (웃음)성북구는 평화로운 동네다~ 안전하다~ 팔트DJ : 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게 아니셨나 싶더라구요 오천DJ : 약간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같은 팔트DJ : 네네 맞아요 오천DJ : 되게 좋네요 (일동피식) 하멘DJ : 아니 궁금한데 그 인터뷰 할 때 영어로 하신거에요? 팔트DJ : 당연하죠 일동 : 오~야~(웃음) 베개DJ : 영어로 한번만해주세요 이라디오는 누가 들을지 모르는거니까 초코칩DJ : 팔트님이 인터뷰를 진행하셨는데 굉장히 깜짝 놀랬어요 일동 : 오~보고싶어요~한번만 해주세요~ 팔트DJ : 저는 인터뷰 하신분이 한국에서 14년이나 살으셨다고 했는데 잘못알아들어서 40년인줄알고 (일동폭소) 팔트DJ : 너무 놀란 다음에 초코칩님 한테 허억 언니 40년이나 사셨데요 하니까 아니야 14년이야 (일동폭소) 베개DJ : 나이가 많으셨어요? 팔트DJ : 약간 60대 초중반 이실 것 같았는데 하멘DJ : 오해할만하다 팔트DJ : 근데 한 40년이면 스무살 때 오신거니까 이해가 안가는거에요 40년전이면 우리나라가 198··· (일동폭소) 팔트DJ : 그때가 서울··· ? 베개DJ : 로버트 할리신가 (일동폭소) 팔트DJ : 제가 오해한거 라구요.이말을 하기위해··· 베개DJ : 데이빗은 한국에서 가정을 꾸리신 분이신가요? 팔트DJ : 아니요 그건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팔트DJ : 제가 이말을 한 이유는 제가 그정도로 영어를 못한다! 이것입니다. (일동웃음) 오천DJ : 아아 뭔말인지 이해됐다 재박DJ : 14년과 40년··· 베개DJ : 헬로우 한번만 해주시지 않.. 팔트DJ : 헬로우~ 네 그러면은 다음 동길님이 독일어로 인사를 하시면서 인터뷰 했던 내용을 소개해 주실겁니다. 오천DJ : 구텐부르겐~! 동길DJ : 구텐 탁! 어 독일어 교수님은 그 서면 인터뷰를 했어요 왜냐면 의사소통 때문에 문제가 생길까봐 일동 : 아~ 동길DJ : 네 그래서 서면 인터뷰를 했는데 이게 또 독일어 번역을 해야 되잖아요 진짜 파파고 돌리면서 독일어과를 전공으로 하는 친구한테 부탁을 해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베개DJ : 궁금해 동길DJ : 그 독일어 교수님이름은 말해도 돼겠죠? 베개DJ : 네 성함이? 동길DJ : 마누보가드 일동 : 마누보가드··· 하멘DJ : 마누보가드··· 어떻게 발음하는 걸까요? 동길DJ : 마누 보걸드? 일동 : 어~ 동길DJ : 에헴! 이교수님은 추석을 전통이나 의미에 대해서 잘 모르신다고 아예 모르신데요 그래서 그때 사람이 많이 빠져서 서울이 조용해 지는 공휴일 정도로만 생각을 하고 있으시고 그리고 한번은 한국 가정집에 추석에 초대받아서 음식이랑 전통들을 딱 한번 보셨데요 하멘DJ : 우와 베개DJ : 실시간 번역중(피식) 동길DJ : 그리고 그 올해 추석에는 친구들이랑 같이 바다에 놀러 가신다고 합니다. 일동 : 오호 귤DJ : 그 친구들도 외국인 친구들 이시겠죠? 동길DJ : 그렇겠죠? 추석을 가족까리 안보내는 친구들과 놀러가는 것 같아요 초코칩DJ : 궁금한게 있는데 독일에는 우리나라의 추석과 같은 명절이 있나요? 동길DJ : 아 그 부활절이랑 성량 강림절 이랑 만성절이 있는데 독일에서는 추수감사절이 사라졌데요 네 일동 : 아 동길DJ : 시골에서만 하고 땡스기빙데이? 이런건 안보낸다고 해요 팔트DJ : 의외다 돼게 외국은 다 땡스기빙데이를 챙기는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재박DJ : 저도요.. 맞아요 베게DJ : 신기하네요 만두DJ : 그 음식을 맛보셨다고 하셨나요?아까? 그거에대해 좀더 자세히.. 일동 : 궁금해요 하멘DJ : 외국인 두분다 추석에 대해서 모르고 계시잖아요 혹시 알려 드리진않았는지? 동길DJ : 아 교수님 한테요? 일동 : (피식) 하멘DJ : 네 모르고 계시니까 동길DJ : 아 그럼 다음에 만나 뵐 때 설명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초코칩DJ : 그 익명의 데이빗교수님 께서는 한국의 추석이 대충 어떤건지는 알고 계세요 그래서 인터뷰때 어떻게 이야기 하셨냐면 미국에는 이런 추석명절과 비슷한 것으로 땡스기빙데이가 있는데 땡스기빙데이는 신께 기도를 드리는 감사 기도를 하고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들을 나눠먹는거라면 한국의 추석은 그내용은 비슷한 것 같지만 신이 아니라 조상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는 것 같다 해서 이미 현존했지만 죽은 사람에게 기도를 드린다는점이 신기했다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하지만 이제 미국과 한국의 명절의 같은점이라고 하면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는 것이 비슷한점 이여서 재밌게 그니까 흥미롭게 느껴진다고 하셨습니다. 일동 : 음~ 하멘DJ : 오 이렇게 들으니까 영어를 잘하시나봐요 전 못알아 들었을 것 같은데 초코칩DJ : 아니 교수님이 되게 쉽게 얘기해주셨어요 팔트DJ : 맞아요~ 초코칩DJ : 정말 쉬운 단어들로만 나열 하셔서 하멘DJ : (웃음)맞춤영어 초코칩DJ : 아까 저희가 외국인과 진행한 인터뷰내용에서 다들 놀라셨을진 모르겠지만 저희는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한국의 가장 큰 명절인 추석에대해 알고있는것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놀라웠고 그래서 외국인들이 쉽게 성북구에서 추석,한국의 전통문화에대해 즐기면서 알 수 있을 만한것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한 나라의 전통에대해 알아보려면 가장 전통적인 장소에 가는것만큼 좋은게 없는데요 서울 성북구 화랑로에 위치한 의릉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정릉이 9월22일부터 26일까지 무료입장이라고 합니다. 동길DJ : 그리고 그 나라의 전통에 대해 알아갈때 음식을 빼놓을 수 없죠~! 초코칩DJ : 맞아요~ 동길DJ : 추석의 다양한 전통음식들을 구매해 먹을 수 있고 행사까지 잠여할 수 있는곳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성북구에 위치한 전통 시장인데요! 성북구에 위치한 돌곶이시장은! 옛날 석관황금시장이 변한곳으로 새로운 먹거리 개발이 한창이고 매주 금요일 야시장도 열린다고 하는데요 9월20일 목요일에 추석맞이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혹시 시간 나시는분들은 들려서 추석음식도 맛보고 행사도 참여하시면 좀 더 색다르게 한가위를 즐기실 수 있을것같습니다! 주변 외국인분들께 추천도 해주세요! 그리고 각국의 추석명절은 어떤지 궁금해져서 알아봤습니다! 초코칩DJ : 네 먼저 일본은 우리나라와 같은 추석명절은 없습니다! 비슷한 날로는 오쯔키미(お月見)라고 음력 8월 15일입니다. 농촌에서 풍작을 기원하며 각종 곡식이나 과일을 차려 놓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처럼 휴일이나 명절로 지정하고 쉬지는 않습니다. 극히 일부지역에서는 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대체로는 챙기지 않습니다. 또 비슷한 "오봉 야스미(8월 15일)"라는 날이 있습니다. 이날 또한 잘 챙기지 않습니다만 휴가를 끼고 이때 가장 많이 휴가를 간다고 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유카타라는 전통 옷을 입고 나와 춤을 추고 성묘를 가고 지역별로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고 하네요. 만성절이라고도 불리는 프랑스의 투생은 11월 1일 가톨릭 성인들을 기리는 날입니다. 이날 프랑스인들은 우리나라의 성묘 문화와 비슷하게 고인의 무덤에 꽃을 바친다고 합니다. 투생을 전후해서 학교는 약 2주간 방학에 들어가고 박물관을 제외한 공공 기관은 문을 다 닫는다고 해요, 프랑스 또한 잘 챙기지 않는 날이라고 합니다! 동길DJ : 독일은 추석같은건 없고 비슷한게 있긴 있는데 지금은 거의 안챙기고 부활절에 3주를 쉰다고 합니다. 거의 방학 같은 연휴네요··· 초코칩DJ : 부러워요 방학같은 연휴라니··· 오천DJ : 골든위크 같네요 일본의 저(피식)일본문화 수업 듣거든요 우리는 이제 추석같은 명절있을때만 쉬잖아요 근데 일본은 그게아니라 돼게 자주쉰데요 특정 공휴일이나 별거없는 날에도 같이 샌드위치처럼 해서 다 쉰다고 한 4월인가 3월초반 쯤에는 아예 골든위크라고 아예 쉬는날? 그게 돼게 자주 있데요 1분의 티엠아이~ (일동웃음) 동길DJ : 아그리고 마지막으로 중국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명절이 많아요. 설날은 춘제고 정월대보름날은 위안샤오제..등등 많은데 우리나라에 없는 색다른 명절도 있습니다. 돤우제 인데요. 이날 중국에서는 약밥과 비슷한 쭝쯔를 먹고 중국의 전통 민간 체육활동으로, 용모양의 배를 타고 노를 젓는 운동경기인 용선경기를 즐긴다고 해요. 이 날의 유래는 초나라 왕의 충신이었던 굴원은 나라가 망하자 강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애통한 마음에 물고기들이 그의 시신을 훼손하지 못하도록 대나무 통에 찹쌀을 넣어 강물에 던졌다고 합니다. 그 후 해마다 굴원을 위하여 제사를 지냈고, 대나무 통에 찹쌀을 넣어 던지던 것은 쭝쯔로, 시신을 찾기 위해 서둘러 배를 몰았던 것은 용선경기로 발전했다고 전해진다고 합니다. 초코칩DJ : 요즘 대부분의 나라들은 추석이 없은대신 비슷한 명절들이 있는 것 같아요 중국이랑 우리나라랑 미국의 땡스기빙데이 정도가 좀 챙기는 명절이고 나머지 나라들은 이제 안챙기는 것 같더라구요 일동 : 음~ 하멘DJ : 네 외국인 분들의 이야기! 동길님 초코칩님 팔트님 이야기 잘 들었구요 그다음은 귤님과 베개님과 재박님이 어디를 다녀오셨다구요? 베개DJ : 저희는! 귤DJ : 보문살를 다녀왔습니다! 베개DJ,귤DJ,재박DJ : 네~ 보문사~! 베개DJ : 보문사를 다녀온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저희는 날이 정말 좋은날 보문사를 갔는데 저희가 어디에서 만났냐면 성신여대에서 앞으로 조금 나와서 보이는 사거리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는데 저희는 굉장히 가까운줄은 알았지만 지도상으로 택시를 타고 그렇게 빨리 도착할줄 몰랐어요 그래서 저희가 탁 내리자 마자 와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하지~ 하고 있었는데 기사님이 다왔어요 이래가지고 내리니까 너무 가깝더라고요 그래가지고 들어갔는데 들어갔는데 어떻게 됐죠? 하멘DJ : 스님 분들 만나고 오신 거 아닌가요? 베개DJ,귤DJ,재박DJ : 맞아요! 귤DJ : 저희가 원래 보문사가 아니라 다른 절에 한군데 미리 전화를 해가지구 인터뷰를 해도 될까요? 이렇게 전화를 드렸었는데 돼게 그분은 스님이 아니신 것 같았는데 단칼에 거절하셔가지구 겁먹은 상태로 다른 절인 보문사를 직접 방문을해보자! 해서 간거였는데 마침 가자마자 그곳에 작은 카페같은 곳이 있거든요 그안에 스님 여러분들이 되게 막 화기애애하게 뭔가 얘기를 나누사고 계시는거에요 그래서 아 지금 가봐야겠다 해가지고 용기를 내서 들어갔는데 막 저희를 보시자마자 막 웃으시면서 엄청 반겨주시고 막 저희가 그래서 성신여대에서 온 학생들인데 뭐 이런 거 조사를 할수 있겠느냐 했는데 정말 흔쾌히 받아주시고 막 커피도 주시고 팔찌도 채워주시고 더 예쁜거를 주고 싶다 하시면서 거기서 판매하고 있는 팔지를 갑자기 꺼내셔가지고 하나씩 다 끼워주시고 그쵸? 재박DJ : 맞아요. 베개DJ : 처음에 약간 분위기가 저는 무교거든요 그래가지고 예의가 아닌가 말을걸면 안돼는걸까 고민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너무 약간 이모? 들이 반겨주시는 것처럼 어머~! 막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너무 예쁘다~! 이러시면서 예쁘니까 예쁜팔찌 줘야 돼 하시면서 본인이 끼신 팔찌를 막 제손에 걸어 주셨어요 그래가지구 어 아니에요 괜찮아요 이랬는데 안됀다고 이거보다 더 화려한 거 줘야겠다고 하시면서 거기있는 기념품 팔찌들을 저희 손에 채워주시면 택도 막 내가 떼줄게 이러면서 하나씩 떼주시면서 입에 라떼 한잔 씩 물려주시면서 인터뷰를 응해 주셨는데 그래서 저희가 추석때 무엇을 하시냐고 인터뷰를 했는데 사실 그 분위기 자체가 너무 워어~ 이런분위기여가지구 제대로 말씀을 하시면 이어지지가 않았어요. 너무 상기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추석때 뭐하시나요~ 하니까 예쁘다~ 이러시고 (웃음) 그래서 추석때 뭐하시냐구 반복을 했어요 (웃음) 그랬더니 추석때는 절이 어떤행사를 하는지 잘 몰랐는데 행사 절은 중요하게 여기신다고 하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재박님이! 재박DJ : 내가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저희가 일단 스님들을 만나 뵜던곳은 향운 각이라고 이제막 절의 굿즈라고 한다면 굿즈라고 하는 이런 염주라던가 아니면 초같은거를 세워놓기도 해요 그래서 초같은거나 아니면 또 그곳은 특이하게 카페처럼 운영하시더라고요 네 그래서 이제 그곳에서 스님분들을 만나봐서 이제 추석때 무엇을 하시냐고 여쭤밨는데 스님분들이 흘러간느 말씀으로 (웃음)어머 너무 예쁘다~ 하시면서 아 뭐 우리야 뭐 바쁘지 뭐 라고 하시고 이제 오셔가지고 기도를 대신 드려달라고 하시는분들이 계셔요 그럼이제 스님 분들이 그 기간동안 올라가셔가지고 그분들을 대신해서 그분들의 소원이라던가 아니면 우리가족이 이랬으면 좋겠어요. 라던가 같은 대신 기도를 드리고 그런일을 하신다고 하셨거든요 그니까 대신 기도를 드려 드리는거죠 그래서 그런일때문에도 바쁘다고 하셨고 근데 이말이좀 저희는 듣고 좀 그랬던게 아 뭐 사람사는게 다똑같지 뭐, 그냥 바쁘고 그냥 그렇게 보내 라고 하셨는데 뭔가 그말듣고 저희 셋이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라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아까 외국인분들도 그렇다고 하셨잖아요 똑같죠 뭐 저희 쉬고 그래요 라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뭔가 그거 듣고 스님분들도 사실 다를게 없는 똑같은 사람이구나 , 똑같이 지내는구나! 라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 베개DJ : 우리만 오히려 아 뭔가 특별한걸 하시겠지 이런 마음에 간 건데 사실다 똑같다 말을 듣고 그렇지만 스님분들은 또 절에서 이런 행사를 한다. 라는 말을 듣고 오히려 그렇게 보문사에서 하는 행사! 큰 행사 에 대해 알아보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고 그리고 그날 저희 가 학교를 다니다 보니까 개강한지 이틀째 였어요 아 이러면서 지쳐 있었는데 스님 분들이 좋은 말을 많이 해주셔가지고 주말에는 비가 왔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네 이게 인생이야 막 이런 말씀을 해주섰는데 갑자기 막 너무 감동을 받아서 물어볼 질문을 다 까먹고 심지어 귤님은 눈물을 (웃음) 오천DJ : 오 정말요? 우셨어요? 베개DJ : 눈물을 흘리셨어요. 귤DJ : 그 자리에서는 아니었지만 정말 그 말씀을 듣고 갑자기 울컥 해가지고 나오는 길에 눈물이 또르르··· 그날따라 또 힘든일이 있어가지구 그런 상태에서 갔는데 막 힘들지 그런 말씀을 해주시니까 정말 오천DJ : 타이밍이 참 좋았네요! 일동 : 맞아요. 귤DJ : 그래서 저는 무교였는데 베개님과 함께 불교로 전향해볼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오천DJ : 그죠 참 매력적인 종교인 것 같아요 그날이 화요일 이였나요? 셋이서? 그쵸 등굣길에 마주쳤는데 셋이 정말 그 있잖아요! 이제 자기가 출가를 해서 온갖 여러 가지를 다 쌓고 해탈한거야 그래서 얼굴에 덕이 많음 온화(웃음) 셋이서 이렇게 쪼르르 오시는데 팔에 빨간 팔찌가 반짝반짝 하는거에요 그래서 이거 뭐에요 하니까 자랑을 하시면서 미소가 한가득 하시는데 행복과 여유가..저도 여행으로 절 다니는 것 정말 좋아하는데 돼게 그게 보이더라구요 절가서 딱 힐링 하멘DJ : 마음의 평화 이너피스~ 초코칩DJ : 그 향냄새 나무 냄새 맡으면서 나무의~ 재박DJ : 정말 절 돌아다니는데 그 절의 향이 마음이 너무 편안한거에요 풀도 보고 베개DJ : 저희 진짜 긍정왕이였어요 너무 좋아~ 이러면서 굉장히 조경이라고 해야 할까요? 최근에 본 자연중에 가장 무해한 느낌의 자연 이였어요 한마을처럼 집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다음집은 여기서 살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보문사는 가까우니까 한번 정말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멘DJ : 네 잘 들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목사님들의 추석이야기 들어볼게요! 오천DJ : 네 저 오천이랑 하멘님이랑 만두님 이렇게 셋이 알아봤는데요, 어 음 제가 아시는 지인분이 교회권사님 이시거든요? 그래서 그분을 통해가지구 이제 성북구의 아는 목사님이 계시냐, 여쭤봤더니 강북쪽에 있으시다고 사람 건너 건너 알려 주셨거든요? 노년 제자 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소속 김경호 담임 목사님 께서 베개DJ : 저 랩하는줄 알았어요(웃음). 하멘DJ : 기곈가요? (일동웃음) 오천DJ : 목사님이 이제 성북구의 있는 큰 교회 중에 성복중교회 선진원청년 담당 목사님이라고 계셔요 그래서 그분과 사정을 말씀드리고 우리가 이런 이런 전시 프로그램을 한다 만나 뵈실수 있냐 여쭤봤는데 아무래도 목사님은 좀 주말에 다 바쁘시잖아요. 그래가지구 일요일날 저랑 팀원 분들 께서 당장 토요일날 시간이 안돼셔서 일요일날 뭐 시간 날 때 가려고 했는데 다들 잠깐 되고 안됀다고 하셔서 그냥 아 그러면 메일 괜찮으시냐 해서 메일 주고 받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거 만두 님께서 말씀해 주실꺼 에요 만두DJ : 네 그래서 저희 는 아홉가지 정도를 질문을 짜서 여쭤봤어요. 첫 번째로 목사님의 추석나기가 가장 궁금해서 여쭤봤는데 어떠실 것 같으세요? 베개DJ : 음 예배? 하멘DJ : 추석예배 만두DJ : 네 주일 예배이후 양가 부모님 댁에 방문하여 예배와 교제의 시간을 갖는다고 하십니다. 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추석 때 교회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봤는데 당일에는 일정이 없고 가족관의 함께 예배드리도록 순서지를 준비하고 사랑으로 섬기도록 격려합니다 라고 대답해 주셨어요 오천DJ : 되게 FM이신 것 같아요 약간 만두DJ : 네 그리고 약간 아까 말씀하셨다 싶이 절에서는 행사가 많아서 바쁘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그거에 비해서 교회는 일정이 없다고 하셔서 그렇구나 했습니다. 베개DJ : 아무래도 전통행사다 보니까 절 쪽에 큰행사가 훨씬 행가 많은 것 같아요 일동 : 맞아요. 만두DJ : 그리고도 저희가 우리의 성북구 동네를 위해서 기도를 해주신다면 기도의 제목은 무엇인가요? 라고여쭤봤는데 말씀하시길 하나님의 뜻은 거룩이기에 성북구가 하나님을 행복하게 하는 거룩히 되기를 기도합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오천DJ : 뭔가 되게 신성하시네요 뭔가 네 진정성 넘치는 기도를 해주신 것 같아요 그래서 혹시 몰라서 이미 하셨다면 어떤 기도 하셨냐? 이런식으로 물어봤어요 우리 성북구를위해서 기도를 안하셨을수도 있잖아요 (웃음) 네네 만두DJ : 그래서 혹시 이전에 이미 기도를 해보셨다면 어떤 기도였는지 여쭤봤는데 성경의 가르침대로 근방에 핍절한 자가 없고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와 객들이 배려 받는 지역이 돼게 해달라고 베개DJ : 아 예전에요? 만두DJ : 네네 동네를 위해서 이런 기도를 하시는 것은 처음 들어봤어요 저도 베개DJ : 기도의 단위가 되게 넓으네요? 만두DJ : 네네 그리고 기도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기도는 어떤 기도인지 여쭤봤는데 가족관의 서로 사랑 할 수 있게 돌보는 가정이 되도록 북한의 동포들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를 하신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오천DJ : 폭넓네요! 베개DJ : 네 정말 모든 종교는 굉장히 이타적이네요 하멘DJ : 그다음 질문으로는 목사 생활 얼마나 하셨는지에 대해 여쭤봤는데요 7년째 하고 계신다고 베개DJ : 7년째요? 하멘DJ : 생각보다 별로 안되셨죠? (일동웃음) 베개DJ : 목사님이 돼기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했을 것 같긴 해요 오천DJ : 전화통화를 했었는데 목소리가 꽤 젊으시더라고요 약간 그런게 아닐까 하멘DJ : 그다음 질문은 목사를 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이었는데요 영혼을 섬기고 돌보는일에 기쁨을 누리게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바른 대답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목사 생활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이 궁금해요 질문에 인생의 고통과 절망 중에 있던 청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편안해지고 깨달음을 얻는 것 이라고 또 바른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베개DJ : 진짜 굉장히 ··· 만두DJ : 뼛속부터 굉장히 오천DJ : 그죠 네네 (웃음) 동길DJ : 성스럽다··· 베개DJ : 자신을 위한 일이 아닌 남을 위한 일을 많이 하시네요. 오천DJ : 네네 그 전화통화 하셨을 때도 말투가 엄청 아근데 목사님들 세분이랑 통화를 했거든요? 근데 되게 건너 건너 근데 말투가 다 엄청 친절 하시더라구요 이모티콘으로 치면 말끝마다 전부 웃음 표시가 있는 것처럼 막 저한테 오천 형제님? 이런 아 도와주실겁니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너무 그 선함이 느껴지는거에요 만두DJ : 온화함 오천DJ : 그래서 엄청 신앙생활을 엄청 열심히 하신분이 아닐까 라는 하멘DJ : 이렇게 바르신 목사님의 소확행은 무엇일까요? 베개DJ : 소확행이요? 하멘DJ : 네 여쭤봤어요 베개DJ : 저 지구의 평화요 일동 : (웃음) 지구의 평화 베개DJ : 모든 나라가 싸우지 않고..전쟁이 없.. 오천DJ : 지구요? 소확행인데요? 하멘DJ : 거확행 아니에요?거확행? 베개DJ : 너무 기도에 심취했나봐 아 소확행 저는 주일에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만나고 모두 다함께 한뜻으로 기도를 올린뒤 집에 들어와서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오늘하루도 무사히 행복하고 그런 기도를 하신다음에 잠에 들 때 행복하시지 않을까 오천DJ : FM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웃음) 전혀 달라요 베개DJ : 그럼 치맥··· ? 일동 : 에이~ 오천DJ : 취하지말라라는 것 때문에 그건··· 베개DJ : 안돼 나요? 오천DJ : 하멘님 말씀해주시죠 하멘DJ : 나는 자연인이다 라는 티비프로그램 아시나요? 일동 : 네! 하멘DJ : 그 티비 프로그램을 통해 전원생활을 누리시는걸 보는 것이 소확행 인 것 같습니다.라고 베개DJ : 나이대 정확히 알 것 같아요. 50대 이실 것 같아요 20대 자녀를 두신 동길DJ : 우리 아빠도자연인 봐요 베게DJ : 나는 자연이다 라는 방송 보신 적 있으세요? 일동 : 자주 봐요 배게DJ : 그거 재미가 솔직히 저희 때는 크게 있진 않죠 근데 딱 저희 아버님들 세대가 엄청 보시더라고요 저희 아빠만 재밌게 보시는줄 알았어요 저희 아빠가 강원도 사람이셔 가지고 보는게 옛날 생각이 나서 근데 도시에 계시는 친구 아버지 분들도 똑같이 재밌게 보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오천DJ : 저희 아버지는 드라마를 챙겨 보세요. 일일 연속극 제가 봤을 때 파 두 개 인 것 같아요 나는 자연인이다 이쪽으로 빠지는 분이 계시면 일일연속극 막장드라마 이쪽으로 가시는분들 베개DJ : 약간 자연인이다에 빠지시는 분들은 정글의 법칙도 하멘DJ : 어! 우리아빠요! 베개DJ : 그쵸그쵸 초코칩DJ : 그것도 보시지않아요? 도시어부 일동 : 아~ 초코칩DJ : 낚시 낚시 하멘DJ : 아빠들의 무한도전? 베개DJ : 그분들만의 그나이대만 공감할 수 있는 그런 게 있나봐요 만두DJ : 나는 자연인이다 보는 거 진짜 너무 놀랐어요 하멘DJ : 정말 목사님 소확행은 생각도 못했어요. 목사님 보다는 그 나이대 분들의 소확행을 들은 듯 한 정말 인간적이였어요 오천DJ : 리얼리티~ (일동웃음) 오천DJ : 저희가 약간 보너스 느낌으로 큰아버님이 목사님이셔요. 그래서 같은 질문을 드렷거든요? 근데 그냥 할머니댁 가셔서 예배드리고 교제하고 그런 거 하고 교회 일정이 좀 다른게 원래 추석때는 특별한 교회 일정은 없데요 근데 명절 기간에도 새벽예배도 안 드리고 그러는데 주말이 껴 있을때는 교회를 지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큰아빠는 추석때 모여서 하는 기도가 전 우주적이고 이런 느낌이라기 보단 진짜 주변인들만 챙기는 가족 구성원들의 의하여 형제들이 서로 우애 있고 화목하게 살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근데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큰아빠는 아예 대학때부터 목사를 하실생각으로 계속사셔가지구 하신지는 18년 정도 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오래될 줄은 몰랐고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어떠셨나요 베개DJ : 재밌었어요··· 오천DJ : 목소리가 너무 메마르신 것 아닌가요 (웃음) 재미하나도 없는 메마른 목소리 베개DJ : 재미··· 재밌었어요! 오천DJ : 어떤 게 제일 재미있으셔나요 자연인이다 빼고 베개DJ : 뭔가 음 뭔가 특별할 스님도 그렇고 뭔가 저희 가 굉장히 특별할 것 같다해서 조사했는데 다 비슷한 것 같고 일동 : 맞아요 베개DJ : 너무 특별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랑 비슷하시다. 오히려 그런 한분의 이야기보다 그종교에 관한이야기가 더 신기했던 것 같아요 오천DJ : 사람은 다똑같죠 종교가 달라서 달라보일뿐 하멘DJ : 또 많은걸 배우게 됐네요. 오천DJ : 그런 것 같아요 만두DJ : 절 진짜 가보고 싶어요. 추석행사때 오천DJ : 저도 가보고 싶어요. 저도 팔찌 받고 싶어요. (일동웃음) 베개DJ : 그리고 사실 절 시각적으로도 굉장히 좋아요 오색빛깔 풍등도 달려있고 단청색도 굉장히 예쁘고 오천DJ : 저는 또 그 좋은 냄새 나지않아요? 향내 일동 : 네 하멘DJ : 네이렇게 우리 동네 스님,목사님,외국인 분들까지 우리가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들어보았는데요 청취자분들은 어떠셨나요?다들 재미있으셨나요? 동길DJ : 그럴걸요 (일동웃음) 하멘DJ : 조사해 오신 디제이 분들도 수고하셨어요! 네이렇게 추서특집으로 진행된 동네라디오가 끝이 났는데요 연휴길에도 저희 동네라디오와 함께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고요 이웃의 추석을 알게되어서 너무 좋았다 혹은 저는 이런게 궁금해요 혹은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저희 웹페이지에 글 남겨주세요 그럼 여러분 안뇽~ 일동 : 안녕~